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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News - International
제목
NGO calls for more research on melamine's neurology effects
요약 내용
- 미국 연구 NGO TEDX (The Endocrine Disruption Exchange) 는 멜라민 노출이 신장 기능을 넘어 인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근거와 함께 이 분야의 연구가 기억과 학습에 초점을 맞춰 야 한다고 했다. - 과학자들은 위험 요소 평가 항목을 세 범주로 나눠 체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 생식(reproduction) - 행동 및 신경학 - 신장과 체중과 관련된 인체 측정 결과
일시
2017.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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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rk hair dye and chemical straighteners have been linked to breast cancer
요약 내용
- WHITE and African-American 여성이 정기적으로 머리카락을 짙은 갈색이나 검은 색으로 염색하 거나 화학적으로 스트레이트로 만들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나왔다. - 이 연구는 20-75세의 뉴욕과 뉴저지 여성들을 대상으로 헤어 제품 사용에 대한 설문을 통해 밝혀 졌다. 결과는 화학적 완화제를 사용하는 백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의 위험이 75% 증가하며 검은색 염색약을 사용하는 여성은 51% 위험이 증가한다.
일시
2017.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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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evelopment of screening tests for endocrine-disrupting chemicals
요약 내용
-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에 새로 게재된 연구는 EPA 과학자들이 규제 결정을 위 한 테스트 방법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법에 대해 지원한다. - 특히 살충제의 잠재적 영향을 결정하는 단계별 테스트 전략을 사용한다.
일시
2017.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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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is Common Ingredient in Antiseptic Soap Is Messing With Your Cell Biology
요약 내용
- NIEHS가 발행하는 학술지 ‘환경보건전망’(EHP)은 지난 22일(현지시간) 각종 생활화학제품에 들 어 있는 ‘쿼츠’(Quats)계 화학물질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키고 성호르몬에 대한 반응 능 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미 캘리포니아주립대(데이비스 캠퍼스) 지노 코르토파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1600개 제품을 수거해 제품 내 쿼츠 성 분을 세포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다. - ‘제4급 암모늄 화합물’의 영어 줄임말인 쿼츠는 1930년대 살균성이 처음 발견돼 1940년대부터 ‘좋 은 살균제’로 폭넓게 사용돼 왔다. 현재는 손·구강 세정제를 비롯해 치약, 로션, 샴푸, 보디워시, 디 오더런트, 점안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들어 있다. 쿼츠는 세균의 세포막을 녹여 균을 죽이 는데, 이런 기능이 동물이나 사람의 세포에도 유사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 미 버지니아공대 테리 흐루벡 교수팀은 2014년 쥐를 쿼츠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면 암수 모두 생 식능력이 저하 또는 상실되며 쿼츠 노출을 중단해도 손자 세대까지 불임이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흐루벡 교수팀은 이어 지난 6월 임신 기간 쿼츠에 노출된 암컷 쥐에서 태어난 새끼의 일 부에서 선천적 신경관 손상이 나타났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신경관 손상은 척추갈림증이나 무뇌증 등의 원인이 된다. - 전문가들은 모든 사람들이 쿼츠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상황에서 이 물질이 안전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문제는 사람이 쿼츠계 화학물질을 구체적으로 얼마나 흡수하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학물질 2종 이상에 노 출되면 상승효과로 유해성이 증폭된다. 이에 미 FDA는 지난해 가장 흔한 쿼츠계 화학물질인 염화 세틸피리디늄의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GRAS) 상태를 취소, 사용 금지했고 염화벤잘코 늄에 대해서는 안전성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시
2017.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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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IVM publishes hazardous substances in waste streams study
요약 내용
- RIVM는 인간과 환경에 위험성이 높은 물질을 제한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했다. - RIVM는 다음의 'priority chains'을 평가했다. - 플라스틱, 생산 산업 및 제조, 구성, 소비자제품들, 바이오 매스 및 식품
일시
2017.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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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an low doses of chemicals affect your health? A new report weighs the evidence
요약 내용
- 표준 독성 시험은 낮은 수준에서의 화학물질이 갖는 영향력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데 이터가 어떠한 효과를 암시하더라도 과학자와 정책입안자는 정보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있 다. 이에 EPA는 committee of scientists 에 이러한 문제를 면밀히 조사하도록 요청했다. - 수년간의 연구 끝에 보고서가 지난 7월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서 발표됐다. - 이 보고서는 낮은 수준의 노출에 대한 건강 영향에 대해 데이터를 식별하고 분석하는 전략과 두 개의 사례를 제공한다.
일시
2017.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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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ommon chemicals in cosmetics, soaps tied to poor semen quality
요약 내용
- 파라벤에 노출된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수칙 낮으며 비정상적으로 형성되고 느리게 움직이는 정자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폴란드 Nofer 직업병연구소는 불임 클리닉 남성 환자 315명을 대상으로 소변, 타액, 혈액, 정액 샘 플을 수집했다. - 분석 결과 소변에서 파라벤 농도가 높은 남성은 낮은 남성에 비해 정자가 비정상적인 모양이나 크 기를 보이는 비율이 더 높았으며 이는 불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변의 파라벤 수 치가 높을수록 정자의 DNA 손상과 운동성 저하, 그리고 난자에 도달하기 위해 충분히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불임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일시
2017.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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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udy: Women of Color Exposed to More Toxic Chemicals in Personal Care Products
요약 내용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유색여성은 더 많은 뷰티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화학물질에 과도하게 노출 돼 있다. - 조지워싱턴 대학의 이 연구는 뷰티 제품에서의 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잠재적 영향에 대한 것 이다.
일시
2017.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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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ntibacterial chemicals may cause adverse effects from mother to child
요약 내용
-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LLNL) 과학자들은 비누와 로션 및 의료분야의 개인 용품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TCC에 산모가 다량 노출될 경우 태아에게 옮겨가 지질 대사(lipids metabolism)를 방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TCC는 임신 중에는 태반, 출산 후에는 수유를 통해 모체에서 태아로 전달됐다. 배아와 태아 단계에서 TCC에 많이 노출되면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 TCC에 노출된 새끼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몸무게가 훨씬 더 나갔는데, 암컷과 수컷 모두 각각 11%와 8.5%가 더 무거웠다.
일시
2017.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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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udy Shows How Food Preservatives May Disrupt Human Hormones and Promote Obesity
요약 내용
- 미국 Cedars-Sinai 재생의학연구소는 인체의 만능 줄기세포를 활용, 흔히 쓰이는 특정 화학물질이 사람에게도 호르몬 이상과 비만을 일으킨다는 사실과 그 작용 과정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번에 시험한 화학물질은 3가지다. 하나는 시리얼 등 식품의 산화 방지 및 영양소 파괴를 막고 식용유 등 지방 산패 방지를 위해 쓰는 BHT이다. - 다른 하나는 프라이팬과 종이컵 등 음식용기 코팅제, 화장품과 샴푸 첨가제, 반도체 세척용으로 쓰 이는 PFOA다. 또 페인트, 플라스틱, 포장용기 등의 첨가원료인 TBT도 검사했다. - 연구팀은 성인의 혈액 세포를 유전자 재프로그래밍해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바꾼 다음 이를 내장벽 조직인 상피조직과 식욕 및 대사에 관여하는 뇌 부위인 시상하부의 신경조직으로 성장시켰다. - 이 조직들을 BHT, PFOA, TBT에 각각 또는 동시에 노출시키고 세포 내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소화기와 뇌 간 연락신호를 담당하는 호르몬에 교란이 일어났으며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됐다. - 3가지 물질 중에선 BHT의 유해성이 가장 컸으며 동시에 투여하면 교란 및 손상 효과가 상승작용 을 일으키며 훨씬 커졌다. - 화학적 손상이 초기 단계 '젊은 세포'에서부터 일어났기 때문에 손상된 호르몬 체계는 임신부와 태 아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만연한 호르몬 장애와 비만 의 중요 원인 중 하나를 시사한다. - 무엇보다 이번 개발한 방법은 앞으로 수만 가지 화학물질이 인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신속· 간편하고 값싸게 평가하는 데 활용될 여지가 있어 주목된다.
일시
2017.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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