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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 생활화학제품 전성분공개 정부 가이드라인 이달말 나와
요약 내용
- 정부와 17개 주요 기업이 자발적으로 협의한 '생활화학제품 내 함유 전 성분 공개 방안 가이드라인' 이 이르면 이달 말 확정될 예정이다. - 이번 가이드라인 제정은 지난해 12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파동 이후 환경부, 식품의약안전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유관정부기관과 ▲ 롯데마트 ▲ 애경산업 ▲ 유한킴벌리 ▲ 이 마트 ▲ 한국P&G▲ 홈플러스 ▲ CJ라이온 ▲ LG생활건강 등 17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 사가 소비자 안전을 위해 마련한 조치다.
일시
2017.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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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려동물용 탈취제·물휴지 '유해물질 검출'9개 제품, 판매 중단·회수
요약 내용
- 반려동물용 탈취제.물휴지에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등 이 검출됐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라 당국이 유해성분이 검출된 해당 제품의 제조(수입)사에 대해 판매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했다. -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의 사용특성상 인체 노출로 인한 위해 우려가 있어 공중위생상 위해 예방 차원에서 실시한 것이다.
일시
2017.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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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충제 계란 파문]토양 잔류농약 검사가 시급하다
요약 내용
-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정부가 실시한 산란계 농장 대상 조사에서 경북 경산과 영천 지역 농장의 계란과 닭에서 잇따라 맹독성 농약인 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DDT)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알 려지면서 계란 소비자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른바 ‘흙 목욕’이 가능한 방사형 동물복지 양계장에서 ‘친환경’으로 키웠다는 닭과 계란에서 맹독성 살충제 성분이 나왔기 때문이다. - 경북 경산과 영천 농장의 DDT 검출 사태는 한국 농토의 상당 부분이 살충제 등에 오염돼 있을 개 연성을 보여준다. 경산 농장의 닭 4마리 가운데 1마리에서 잔류허용기준치(0.3㎎/㎏)를 초과한 0.453㎎/㎏의 DDT가 나왔고, 영천 농장의 닭 8마리 가운데 1마리에서는 0.410㎎/㎏의 DDT가 검 출됐다. 두 농장의 나머지 닭에서는 기준치 이하인 0.050~0.236㎎/㎏의 DDT가 검출됐다. 앞서 이 들 농장의 계란에 대한 검사에서는 기준치(0.1㎎/㎏) 이하의 DDT가 검출됐다. - 당국은 해당 농장의 토양이나 지하수 등을 조사해 정확한 유입경로를 찾아내겠다면서도 과거에 마 구잡이로 뿌려진 DDT 성분이 토양에 남아 있다가 닭과 계란에 축적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 고 있다. - 소비자들은 당국도 한국 토양이 DDT 등 살충제에 오염돼 있을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는 만큼 이 기회에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일시
2017.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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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고]살충제 계란, 미흡한 정보 소통
요약 내용
이번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두 시료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이유로 전국적 유통 금지를 이끌어내고 재검사 농가 및 검사대상 살충제를 확대해가며 원인 규명을 하려 노력한 점은 고무적이나, 소통 면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사건 발생 며칠 후 향후 유통되는 계란이 안전하다 발표한 것이 되려 혼란을 가중시킴.
일시
2017.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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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선 먹어도 된다는 피프로닐 계란 네덜란드는 “장기 섭취 땐 아이에 위험”
요약 내용
- 똑같은 성분이 나온 ‘살충제 계란’의 안전성을 두고 한국과 네덜란드 정부가 엇갈린 결론을 내린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닭에 사용할 수 없는 살충제 ‘피프로닐’이 검출 된 계란을 “매일 평생 2.6개씩 먹어도 건강에 별문제가 없다”고 밝힌 반면 네덜란드 식품소비재안 전청(NVWA)은 “오랫동안 먹으면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으니 먹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일시
2017.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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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S&VIEW] '毒性' 존재만으로 공포에 떤 1주일
요약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살충제 검출 계란 관련 추적 조사 및 위해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살충제 '피프로닐'에 최고 농도(0.0763㎎/㎏)로 오염된 계란을 매일 2.6개씩 평생동안 먹 어도 안전하다(만성 독성)"고 밝혔다. 오염된 계란을 하루 동안 또는 한꺼번에 먹을 경우(급성 독 성)엔 "1~2세는 24개, 3~6세 37개, 성인(20~64세)은 126개까지 섭취해도 괜찮다"고 했다. - 최성락 식약처 차장은 "계란을 가장 많이 먹는 국민 상위 2.5%(연령대별 2~3개)가 살충제 최대 검 출 계란을 섭취한다는 최악의 조건 아래에서도 피프로닐 등 살충제 5종이 든 계란은 건강에 큰 우 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현실적으로 살충제 계란의 건강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일시
2017.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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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 정부 연구기관, 5년 전 식용 닭에 피프로닐 사용 권고했었다
요약 내용
- 정부가 산란계(알 낳는 닭)가 아닌 육계(식용 닭)에는 맹독성 살충제 문제가 없다고 장담하고 있는 것과 달리 5년 전 정부 연구기관 스스로 ‘피프로닐’을 육계용 살충제로 사용할 것을 권고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 21일 육계업계 등에 따르면 육계협회가 발행하는 ‘월간 닭고기’ 2012년 8월호엔 ‘축산과학원에서 들려주는 닭 이야기-닭 진드기 구제로 닭고기 생산성 제고’라는 기고문이 실렸다.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의 A연구원은 이 글에서 ‘철저한 닭 진드기 구제’라는 소제목 아래 “(살충제는) 동 일계통 및 약제의 장기간 사용은 피하고 내성이 커지는 것을 고려해 순환(로테이션) 사용해야 한 다”며 “페닐피라졸계의 피프로닐도 사용한다”고 밝혔다. 진드기를 퇴치하고 내성이 생기는 것을 방 지하기 위해선 여러 약품을 돌려써야 하는데, 이렇게 돌려쓰는 약품 중 하나로 피프로닐을 권고한 것이다.
일시
2017.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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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 의사협회 "살충제 계란 안심 상황 아니다"…식약처에 '반론'
요약 내용
- 의료계가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살충제 계란'에 대한 위해성 평가에 공감하면서 세부 내 용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 장기적으로 섭취한 사례에 대한 연구논문 또는 인체 사례 보고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시점에서 살 충제 성분의 일종인 피프로닐에 오염된 계란을 1~2살 영유아는 하루 24개, 성인은 126개까지 먹어 도 위험하지 않다고 단정한 식약처 발표는 너무 섣부른 대응이었다는 게 의료계의 분석이다. - 홍윤철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는 홍 교수는 "장기 추적 연구결과가 없는 상황에서 적정 계란 섭취량을 설정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 또 살충제 성분이 계란 외 다른 식품군에도 남아있을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복합적인 접근 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은 작물 재배 농약에 쓰일 수 있도록 허용 된 상태다. - 정상희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는 "아직 쌀 등 작물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사례가 없으므로 식약처가 다른 식품군은 배제한 상태에서 계란 섭취 기준을 발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람이 계 란만 먹고 살지는 않는다. 따라서 계란의 살충제 성분 검출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다른 식품군에 대한 유해성 평가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일시
2017.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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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 환경보건 전문가들 “살충제 계란 안전하다” 정부 발표에 반박 성명
요약 내용
- ‘살충제 계란’에서 현재까지 검출된 독성물질들이 인체에 해를 줄 정도는 아니라는 정부 발표를 환 경보건 전문가들이 반박하고 나섰다. - 한국환경보건학회는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식약처와 일부 전문가 집단의 급성 독성이 미미하다는 주장은 중요한 사실을 흐릴 가능성이 있다”며 “계란은 매일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1회 섭취나 급성 노출에 의한 독성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학회는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만성독성 영 향”이라며 “피프로닐의 급성독성참고치는 0.003 mg/kg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와 식량농업기구 (FAO)에서 정한 (만성)허용섭취량은 15분의 1인 0.0002 mg/kg”이라면서 “피프로닐의 분해 산물은 독성도 더 큰만큼 급성독성이 약하다는 것만 강조하지 말고 만성독성 영향을 고려해 노출 관리와 건강영향 조사 등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 학회는 또 고섭취군을 대상으로 산정하는 것뿐 아니라 “오염된 계란의 유통망 조사와 이를 토대 로 한 소비자의 노출과 위해성 평가”를 실시해 필요한 추가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시
2017.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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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약처 "살충제 계란, 성인 하루 126개 먹어도 문제없어"(종합2보)
요약 내용
- 국내산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해를 가할 정도의 독성을 함유한 것은 아니라고 식품당국이 발표했 다. - 산란계에 사용이 금지된 피프로닐에 오염된 계란을 1~2살짜리가 하루에 24개, 성인이 126개까지 먹어도 위험하지 않고, 국민 평균적으로는 평생 매일 2.6개씩 먹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 이다. -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21일 "국민 중에서 계란을 가장 많이 먹는 상위 2.5%(극단섭취 자)가 살충제 최대 검출 계란을 섭취한다는 최악의 조건을 설정해 실시한 살충제 5종의 위해평가에 서 건강에 큰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산란계 농장 전수조사에서 검출된 살충제는 '피프로닐', '비펜트린', '플루페녹 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 등 5종이다. - 전수조사에서 살충제 검출량은 피프로닐(0.0036~0.0763ppm), 비펜트린(0.015~0.272ppm), 에톡사 졸(0.01ppm), 플루페녹수론(0.0077~0.028ppm), 피리다벤(0.009ppm)이었다. - 피프로닐은 계란 극단섭취자가 피프로닐이 최대로 검출(0.0763ppm)된 계란을 섭취했다고 가정했을 때, 위험도가 한계값(ARfD:급성독성참고량)의 2.39%~8.54% 수준으로 건강에 해를 끼칠 위험은 거의 없었다. - ARfD는 24시간 이내 또는 1회 섭취해 건강상 해를 끼치지 않는 양을 뜻하는데 100% 미만일 경 우에는 안전한 수준으로 판단한다.
일시
2017.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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