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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폐암,후두암,구강암 원인" 첫 과학적 입증
요약 내용
한국, 미국, 영국, 벨기에 등 국제공동연구진은 흡연 경험이 있는 암 환자들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비흡연자들에게서는 발견되지 않는 20개의 돌연변이 표지자를 발견함. 담배연기 속 3,4-benzopyrene이라는 발암물질이 DNA 돌연변이를 유발시키는 핵심 물질로 밝혀짐
일시
2016.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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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 생활화학제품 관리대책 발표, 환경단체 "여전히 사각지대 많고 기업책임 부족"
요약 내용
정부 방침에 대한 대중 반응은 기업 책임이 빠진 것을 지적하였으며, 화학물질 위험관리 단계 중 정보등록 단계에만 머물러 있는 내용이라고 평가함.
일시
201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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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통중인 모든 생활화학제품 조사..."위해성 높으면 즉시 퇴출"(종합)
요약 내용
정부가 2017년 6월부터 시중에 윹총중인 모든 생활화학제품을 조사해 위해도가 높은 제품을 즉시 퇴출조치하고, 제품 목록 및 위해 여부 등을 공개할 예쩡이다. 이외에도 2019년 '살생물질관리법'(가칭)을 만들어 적용, 현재 지정되어있는 고위험물질 72종을 1300종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임.
일시
201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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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TV 특별기획] '살생물제' 관리 사각지대 심각..."1톤미만 물질도 유해성 평가해야"
요약 내용
2013년 화평법 등이 제정되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최근 다른 생활화학제품에서도 잇따라 가습기슬균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관련법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현재 법률 상 방부제, 소독제 등 살생물제품 일부를 위해우려제품에 포함, 해당 제품을 생산 및 수입하는 경우 해당 화학물질의 총량이 1톤을 초과할 시 신고자의 정보, 제품명, 화학물질 명칭, 함량 및 유해성정보, 화학물질 및 제품의 용도에 대해 신고해야 함. 하지만 1톤 초과라는 양의 제한과 분산관리 시스템으로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함.
일시
2016.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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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TV 특별기획] 한국과 다른 일본의 '살생물제'...화학제품 논란 없는 이유는?
요약 내용
현재 일본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살생물제 법안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화학물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90년대부터 시작된 모니터링이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뒷받침하였음. 국내와 일본은 상당 부분 법체계의 유사성을 갖고 있으나 일본의 경우 가정용품의 안전을 위한 가정용품규제법을 통해 별도 관리, 자치단체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국내 가습기살균제 사고와 같은 문제가 불거지지 않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음.
일시
2016.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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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TV 특별기획] 국내 살생물제 법령이 무려 8개... 비관리 물질은 서로 책임 미뤄
요약 내용
살생물제를 관리하는 국내 법령이 여러개여서 살생물제 관련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됨. 현행 국내 살생물제 관련 법령은 8개가 넘으며,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한 살생물제 안전관리제도 도입 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을 통해 제시할 계획임.
일시
2016.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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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TV 특별기획] '위해 생활제품 11개 퇴출' 살생물제 관리 강화한다
요약 내용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같은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살생물제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 도입을 검토중인 정부가 살생물제 전수조사 등 필요한 준비작업을 진행중. 현재까지 환경부는 살생물질의 안전성 검증만 하고, 제품단계의 관리는 각 부처벼로 흩어져 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있음. 이에 살생물질 및 해당 물질 함유 제품의 통합 관리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음.
일시
2016.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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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가습기살균제' 공포 엄습... 치약, 물티슈, 화장품까지, 소비자들 '분노'
요약 내용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건 이후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들어간 생활용품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화학용품에 대한 불신을 키웠음.
일시
2016.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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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TV 특별기획] 케미포비아(화학제품 공포증) 소비자 증가...
요약 내용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태를 시작으로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가 사회에 대두되면서, 최근 SNS를 통해 'No-Chemicals(노케미)'를 태그한 게시글 수가 많아지고, 친환경제품 매출이 오르며, 이에 더해 화학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 또한 많아지고 있음.
일시
2016.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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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 “항균 비누에 항균 효과 없습니다”
요약 내용
항균 비누에 항균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나면서 미국 정부는 최근 항균 비누를 퇴출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으나, 한국 정부는 2년 전 독자적인 연구를 통해 항균 비누의 항균 효과가 없음을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
일시
2016.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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