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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흡입독성' 가습기 살균제 리뉴얼 먼저 제안..제조에도 깊숙이 개입
요약 내용
애경, '흡입독성' 가습기 살균제 리뉴얼 먼저 제안..제조에도 깊숙이 개입 - 홉입 독성이 있는 가습기 살균제를 SK케미칼에서 공급받아 판매한 애경산업이 2005년 리뉴얼된 제 품 출시를 먼저 제안하고 사전조사까지 한 사실이 확인됐다. 애경산업이 가습기 살균제 제조에도 관여했다는 또 하나의 정황이다. 애경산업이 리뉴얼해 출시한 가습기 메이트에는 기존에 알려진 계 면활성제뿐 아니라 인체 유해할 수 있는 소포제(거품제거제)까지 들어간 사실도 드러났다. - 13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애경산업은 2005년 10월 기존에 판매했던 가습기 살균제 ‘가 습기 메이트’를 리뉴얼해 라벤더향을 첨가한 제품을 출시했다. - 이때 애경산업이 가습기 메이트 제조사인 SK케미칼에 먼저 라벤더향 첨가 제품을 만들자고 제안한 사실이 확인됐다. 애경산업은 리뉴얼 제품 출시 전 마케팅 부서에서 라벤더향이 들어간 가습기 살 균제 제품에 대한 수요 조사까지 마쳤다고 한다.
일시
2019.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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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정부 용역보고서 ‘가습기살균제, 인체 전반 피해’ 확인
요약 내용
[단독]정부 용역보고서 ‘가습기살균제, 인체 전반 피해’ 확인 - 가습기살균제가 호흡기 외에도 피부, 간, 눈 등 인체 전반에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정부에 제출된 용역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가습기살균제의 건강피해와 정신적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가습기살균제증후군’ 개념을 도입, 피해자들을 폭넓게 구제·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12일 경향신문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 및 판정기준 개선 연구’ 용역보고서와 정부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인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습기살균제가 기존에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인정하고 있는 질환 외에도 다수의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환경독성보건학회 연구진이 지난해 5월 정부에 제출한 이 보고서에는 기존에 정부가 피해로 인정 해온 폐섬유화, 천식, 태아 피해 외에도 소아 간질성 폐질환이 가습기살균제 흡입과 상당 정도의 의학적 개연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성인 간질성 폐질환, 비염, 부비동염, 아토피 피부염, 독 성간염, 결막염, 폐렴, 기관지염, 후두염, 기관지확장증 등은 일정 부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 됐다. -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간질성 폐질환, 폐렴, 기관지확장증, 독성간염은 새로 피해 인정기준을 마련 하고 비염, 아토피 피부염, 결막염, 중이염 등 가습기살균제 사용과 연관성이 있는 질환도 동반질환 및 합병증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일시
2019.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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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찾기 지역조사 협약
요약 내용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찾기 지역조사 협약 - 경기 수원시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시민단체와 함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널리 알리고 사 용자·피해자를 찾아 나서기로 했다. - 수원시,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가습기살균제참사규명 수원 시민 공동행동'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피해자 찾기 지역조사 사업'에 협력하 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 따라 이들 협약 당사자들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관련 간담회·토론회,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 등을 함께 열 예정이다.
일시
2019. 0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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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습기살균제 제조' SK케미칼 前대표 구속기소…과실치사상혐의
요약 내용
'가습기살균제 제조' SK케미칼 前대표 구속기소…과실치사상혐의 - 유해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해 인명 피해를 낸 혐의를 받는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 리) 홍지호(69) 전 대표가 구속기소 됐다. -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의 핵심 혐의인 업무상 과실치사상으로 SK케미칼 관계자가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3일 홍 전 대표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일시
2019.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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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112명 추가…총 2,127명 인정
요약 내용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112명 추가…총 2,127명 인정 -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케이티 엑스(KTX) 별실에서 열린 제15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특별구제 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 위원회는 이번 제15차 회의에서 천식 구제급여 상당지원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 지원대 상자 5명 및 폐렴 48명 등 총 109명*을 신규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 *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109명) = 천식(5명) + 폐렴(48명) + 성인 간질성폐질환(30명) + 기관 지확장증(25명) + 성인 간질성폐질환&기관지확장증(1명)
일시
2019.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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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망자 1403명째"…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앞 농성 시작
요약 내용
"사망자 1403명째"…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앞 농성 시작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옥시 본사 앞에 시민분향소를 차리고 무기한 농성을 진행할 것을 선언했 다.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는 2일 오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woIF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일시
2019. 0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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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경, 가습기살균제 '유해 가능성 보고서' 확보하고도 출시
요약 내용
애경, 가습기살균제 '유해 가능성 보고서' 확보하고도 출시 - 애경산업이 '가습기 메이트'의 인체 무해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연구 보고서를 확보하고도 제품을 출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 그간 애경은 SK케미칼이 제조한 가습기 메이트를 넘겨받아 단순히 판매만 했을 뿐 원료물질 성분 이 유해한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그런데 제품 출시 이전에 이미 원료 성분의 유해성을 가 늠할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은 애경이 '가습기 메이트'가 출시된 2002년 9월 이전에 SK케미칼로부터 '가습기살균제의 흡입독성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받은 사실 을 확인했다. - 이 연구 보고서는 SK케미칼의 전신인 유공이 국내 최초로 가습기 살균제를 개발한 당시인 1994년 10∼12월 서울대 이영순 교수팀이 진행한 유해성 실험 결과를 담고 있다. - 당시 연구팀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인해 (실험용 쥐의) 백혈구 수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며 '유해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 그러나 유공은 추가 연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최종 보고서가 나오기도 전인 1994년 11월 가습기 메이트를 시장에 내놓았다.
일시
2019. 0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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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경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은폐' 前 대표 부인…전무는 인정
요약 내용
'애경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은폐' 前 대표 부인…전무는 인정 - 가습기 살균제 사건 수사에 대비해 증거인멸을 지시·실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광현 전 애경 산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법정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홍준서 판사는 1일 고광현 애경산업 전 대표와 양모 전 애경산업 전 전무, 이모 애경산업 전 팀장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일시
2019. 0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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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습기살균제 판매' 안용찬 애경 前대표 구속영장 또 기각
요약 내용
'가습기살균제 판매' 안용찬 애경 前대표 구속영장 또 기각 - 인체에 유해한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해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안용찬(60) 전 애경산업 대표의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 안 전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던 검찰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재수사가 고 비를 맞게 됐다. -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오전 안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1일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 안 전 대표와 함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백모 전 애경중앙연구소 소장과 전직 애경 임원 진모 씨, 애경으로부터 가습기 살균제를 넘겨받아 판매한 이마트 전 임원 홍모 씨 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됐다.
일시
2019.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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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인천시 계양구 수년간 공원 등에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무차별 살포 ‘파문’
요약 내용
[단독]인천시 계양구 수년간 공원 등에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무차별 살포 ‘파문’ - 계양구가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 약품으로 EU에서 사용 금지된 살충제를 공원 등에 수년간 무 차별적으로 살포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유치원 등 어린이들이 수시로 찾고 있는 은행어린이공원, 초정어린이공원, 계산 4,6,7 녹지단지 등에 이미다클로프리드(네오니코티노이드 계통 살충제)를 살포한 것으로 드러 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일시
2019. 0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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