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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영·유아용 기구·용기·포장에 비스페놀A 사용금지
요약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 A(BPA)를 모든 영·유아용 기구 및 용기·포장에 쓰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 개정안은 취약계층인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현재 젖병(젖꼭지)에 대해서만 비스페놀 A(BPA), 디부틸프탈레이트(DBP), 벤질부틸프탈레이트(BBP) 등의 사용을 금지하던 것을 이유식용 식기, 빨대, 컵 등 영·유아가 사용하는 모든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으로 사용제한 범위를 확대했 다 - 한편, 식약처는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된 식품첨가물에 대한 잔류농약 기준을 명확하게 적용하고자 식품첨가물에 대한 농약 잔류허용기준 적용원칙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첨가물 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도 행정 예고했다
일시
2018. 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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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상반기 수입ㆍ제조된 신규화학물질 31% ‘유해ㆍ위험성’ 확인
요약 내용
-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수입ㆍ제조된 신규화학물질 200종의 명칭과 유해성ㆍ위험성, 근로자 건 강장해 예방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부틸-2-프롤리디논, 2-브로모아 닐린 등 62종에서 급성독성, 생식독성, 피부 부식 등의 유해성과 위험성이 확인됐다 - 고용부는 신규 화학물질을 다루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보 호구 비치와 사업장 내 환기시설 설치 등의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아울러 근로자들이 유해성 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해당 물질의 유해성ㆍ위험성 정보를 반영하도록 했다
일시
2018. 0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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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수증 종이ㆍ일회용 종이컵 등 일상생활 유해물질 조사한다
요약 내용
- 영수증 종이나 일회용 종이컵 등에서 검출돼 일상생활에서 노출되기 쉬운 유해물질에 대해 조사가 실시된다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5700명을 대상으로 중금속 등 환 경오염물질의 체내 농도를 조사하는 ‘제4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이하 제4기 기초조사)’를 착수한 다고 최근 밝혔다 - 이번 제4기 기초조사는 지난 제3기에 비해 조사물질을 26종에서 33종으로 확대하고, 임상검사 항 목도 16개에서 21개로 늘렸다 - 조사물질 33종에는 중금속 3종과 내분비계장애물질(대사체 포함) 17종,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4종, 휘발성유기화합물 2종, 농약류 1종, 담배연기 대사체 1종, 과불화화합물 5종이 포함되며, 임상검사 21항목은 혈액학 9항목, 일반화학 7항목, 혈장단백 1항목, 지질 4항목 등이다 - 조사 대상자는 지역, 연령 등을 고려해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영유아 500명, 어린이·청소년 1500명, 성인 3700명 등 총 5700명으로 선정됐다 - 조사 방법은 대상자의 혈액 및 소변을 채취해 조사물질의 농도분석과 기초 임상검사를 하고 생활방 식 조사, 오염물질의 노출원인 파악을 위한 설문 조사 등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설문전문요원, 임 상검사 및 유해물질 분석 담당자 등 약 60명으로 구성된 조사팀이 상시 운영된다 - 수은의 경우 어린이는 기초조사에서 혈액분석을 하지 않으며, 청소년은 국외에서도 권고기준이 없 어 성인의 기준만 설정했다. 독성이 큰 유기수은은 주로 혈액에서 검출되며, 카드뮴의 경우 일상 노출로 인한 만성적인 건강 영향 확인을 위해 소변시료를 이용한다 - 이번 조사대상에는 직접 또는 간접흡연으로 노출되는 니코틴 대사체,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비스 페놀류와 프탈레이트 대사체 등이 포함됐다. 비스페놀류는 최근 영수증에서 검출되어 논란이 있었 으며,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 제품의 가소제로 이용되는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다. 일회용 종이컵이나 피자 포장지 등의 음식 포장 코팅으로 쓰이는 과불화옥탄산도 포함됐다
일시
2018.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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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폐렴·약한천식 등 가습기살균제 5개 질환 하반기부터 특별지원
요약 내용
- 올해 하반기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질환 대상이 늘어나고 내년부터 아동 간질성 폐질환, 독성간염 등 에 대해서도 정부가 피해구제에 나선다 - 또한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우울증, 스트레스 장애 등 2차 피해에 대해서도 구제방안을 검토하고 증빙자료가 없더라도 질환별 금액을 추정해 지급한다 - 환경부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가습기살균제 대 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일정 수준 의학적 근거가 확보된 가습기살균제 피해 질환을 특별구제계정으 로 지원하기로 했다
일시
2018.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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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6.5% 증가, 그룹1 발암성물질 17.6% 감소
요약 내용
- 환경부는 3,7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6년도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2015년 대비 6.5% 증가한 5만 7,248톤의 화학물질이 대기, 수질 등의 환경으로 배출되었다고 밝혔다 - 물질별로는 자일렌(29%), 톨루엔(15.7%), 아세트산에틸(9.5%), 메틸에틸케톤(7.4%) 등 4개 화학물 질이 전체 배출량의 61.6%를 차지했다 -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30.3%),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제조업(13.6%), 자동차 및 트레 일러 제조업(10.2%),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9%) 등 4개 업종에서 전체 배출량의 63.1%인 3만 6,133톤이 배출됐다 - 국제암 연구기관(IARC)이 분류한 발암성 물질*(벤젠 등 54종, 그룹1∼2B)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14%인 8,011톤이며 15년 대비 216톤이 증가했다
일시
2018. 0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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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취제가 유해물질 7.8배 초과…21개 제품 회수조치
요약 내용
- 환경부는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했거나 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유통한 17개 업체 21개 제품 을 적발해 회수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 이들 제품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에 따라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다. 올해 상반기 안전·표시 기준 준수여부 조사와 안전·표시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소비자가 신고했다 - 적발된 제품을 살펴보면 물질별 함유기준을 초과한 방향제 7개 제품 중 4개 제품은 포름알데히드 의 안전기준(25㎎/㎞)을 최대 2.6배 초과했다. 3개 제품은 메탄올의 안전기준(2000㎎/㎞)을 최대 11.2배 초과했다 - 또한 탈취제2개 제품은 포름알데히드의 안전기준(25㎎/㎞)을 각각 2.1배와 7.8배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시
2018. 0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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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약’ 발암물질 관리 미흡 논란 ... 식약처 “규제 여부 검토”
요약 내용
- ‘한약’ 의 발암물질 관리가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발암물질 규제 관련 법규가 없어 ‘식품 안전 사각 지대’에 놓여 있단느 것이다. -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약재는 숙지황과 지황에 대해서만 ‘발암물질 규제’(벤조피렌 기준치)가 마련돼 있는 등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 두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한약재들은 발암물질 판단 기준이 없다. 이를 두고 “식약품 안전 강화 차 원에서 ‘한약재’도 관리기준이 신설되야 한다”고 소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일시
2018.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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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컵라면' 환경호르몬 때문에 종이용기로 대체했더니
요약 내용
-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016년 2월 발표한 ‘제2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를 살펴보면 "컵라면, 캔 음식 등 가공식품의 섭취빈도가 높을수록 몸속 비스페놀A 농도가 증가한다. 지속해서 이 물질에 노출되면 청소년에겐 성조숙증, 성인에겐 조기 폐경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 다. 비스페놀A란 1950년대부터 플라스틱제품 제조에 널리 사용돼 온 화학물질로 이같은 조사 결과 는 환경호르몬 문제가 불거진 후 20여년이 지났지만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오염된 용기면 합성수지 재질은 현실적인 문제로 재활용이 불가능한 실정이라 생산자 책임재활용제도(EPR) 규제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 환경호르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업체들은 종이용기로 바꾸기 시작했다. 용기면 판매량 이 직격탄을 맞기도 했고, 환경부가 2003년부터 합성수지 용기를 EPR 대상에 포함시켰기 때문이 다. EPR 대상 제품이라는 것은 생산자가 EPR분담금을 내야한다는 말이다 -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가정간편식, 온라인 구매 증가 등 식품 소비 경향이 변화함 에 따라 용기면 시장 규모도 올해 1분기 203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92억 원보다 7.5%(141억원) 증가했다 - 종이용기의 경우 종이의 젖는 성질 때문에 겉면에는 비닐수지로, 내부에는 폴리에틸렌(PE)으로 코 팅돼 있다 - 폐기물로 처리된 일반종이는 분해 기간이 2~5년인데 비해 PE코팅 된 종이용기의 경우 최소 20년 이상 소요된다 - 합성수지 용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체한 종이용기 역시 '환경적 문제'를 품고 있다. 플라스틱의 일종인 PE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도 않다. 그러나 종이용 기면의 경우 현재 재활용도 어렵고, EPR 대상도 아니다
일시
2018.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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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지역 식당 물티슈 전수조사 3개 제품 부적합 판정·수거 조치
요약 내용
- 인천시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물휴지류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접객업소 용 물티슈 3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발표했다 - 인천시의 검사결과 영유아용으로 흔히 사용되는 인체청결용 물휴지 50개 제품(20개 제조판매업체) 을 관내 대형마트와 인터넷에서 수거, 중금속 등 유해물질 10종 및 살균·보존제 21종을 검사한 결 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하지만 살균·보존제 중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니논(CMIT)과 메칠이소치아졸니논 혼합물(MIT) 성분 이 경기도 소재 1개 업체에서 생산된 3개 제품에서 검출돼 즉시 관할기관에 통보하고 수거·폐기절 차에 들어갔다
일시
2018.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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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소비자원 "국내 천연비누 천연성분 함량…해외 인증기준에 못 미쳐"
요약 내용
- 화학성분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세안용품 대용으로 천연비누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소비자는 천연비누의 원료 대부분이 천연성분이므로 부작용이 없고 피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 대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오픈마켓 판매 천연비누 24개 제품의 천연성분 함량 등을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주요국 천연화장품 인증기준에 크게 못 미쳐 관련 규정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비자원은 조사대상 천연비누 24개 중 8개는 ‘천연’이라는 용어를 쓰고 20개는 천연 원재료명을 제품명에 사용했으며, 7개 제품은 천연성분의 효능·효과를 광고하고 있었으나 천연성분 함량을 표 시한 제품은 없었다고 16일 밝혔다 - 소비자원이 각 제조사에 천연성분 함량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결과, 제품의 성분 및 함량에 대한 명 확한 자료를 제출한 업체는 2개에 불과했다. 6개 업체는 기존 비누베이스(제품의 60~90% 차지)에 일부 천연성분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조하고 있었으나, 비누베이스 성분에 대해서는 확인 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 천연비누는 올해 말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을 거쳐 2019년 말부터 화장품으로 전환될 예정이지 만, 현재는 공산품이어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 관리법’에 따라 안전기준 준수 대상 생활용품에 해당되어 품명·중량·주의사항 등 11개 항목을 제품에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해당 표시사항을 모 두 준수한 제품은 24개 중 1개 제품에 불과했다 - 유해성분인 포름알데히드·디옥산, 보존료인 파라벤 6종(메틸파라벤·에틸파라벤·프로필파라벤·부틸파 라벤·이소프로필파라벤·이소부틸파라벤)과 유리알칼리는 전 제품에서 나오지 않았다
일시
2018.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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