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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약처, 시중 유통 중인 여성청결제 수거.검사 결과 발표
요약 내용
- 식약처는 한국YWCA연합회(부산 YWCA)와 함께 국내 시중에서 유통 중인 여성청결제(외음부세정제) 89개 제품(62개사)을 수거하여 보존제 함량 등을 검사한 결과, 화장품 안전 기준에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 시험‧검사 항목은 소르빈산 등 보존제 20종, 제품 특성으로 혼합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디옥산, 프탈레이트 3종이며, 해당 성분들이 제품에서 불검출되었거나 검출되더라도 허용 한도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시
2018. 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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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청결제 소비자 69%, 유해물질 여부 모른다"
요약 내용
- “일부 여성청결제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포함된 것을 아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69%가 ‘모른다’고 답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잘 알 수 있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까 하는 고민이 담긴 표시를 해주길 바란다.” -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용품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제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 포럼에서 안정희 한국YWCA연합회 부장의 발표 내용 중 일부다
일시
2018.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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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항공, 발암물질로 기내 청소…암 걸린 직원도”
요약 내용
- 대한항공 기내 청소에 1급 발암물질이 사용됐다는 청소 노동자의 증언이 나왔다. 비즈니스석 승객이 쓰고 버린 화장품 샘플을 공항 밖으로 갖고 나왔다는 이유로 청소 노동자를 해고한 사례도 공개됐다 - 대한항공 청소 하청업체에서 5년간 일했던 김태일 한국공항공사 비정규직 지부장은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이런 사례를 폭로했다 - 김 지부장에 따르면 문제의 발암물질은 ‘템프(TEMP)’와 ‘CH2200’이다 - 김 지부장은 기내 청소 노동자들이 밀폐된 환경에서 산업용 연마제인 템프를 천에 묻혀 좌석 뒷면에 붙은 플라스틱 테이블을 닦고 CH2200을 분무기로 분사하면서 하루 종일 일했다고 주장했다. 승객들도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발암물질이 묻은 테이블 위에서 식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일시
2018.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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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보리새우 머리에 기준치 초과 카드뮴 ... 몸통은 안전”
요약 내용
- 밑반찬이나 국물용으로 쓰이는 건보리새우의 머리를 떼어내고 몸통만 먹는 것이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12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 유통 중인 844건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검사를 한 결과 국산 건보리새우 검체 3건(상반기 1건, 하반기 2건)에서는 모두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됐다 - 건보리새우의 생물기준 카드뮴 기준치는 1.0㎎/㎏인데 3건은 각각 1.4㎎/㎏, 1.6㎎/㎏, 1.7㎎/㎏이었다 - 건보리새우 카드뮴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따라 건보리새우 300g을 가루로 만든 뒤 이 가운데 0.3g을 취해 카드뮴을 검출, 생물기준으로 환산한다
일시
2018. 0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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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 '아이 안전은 뒷전' 3월 리콜제품 93%가 유아동 제품
요약 내용
- 지난 3월 국내에서 리콜된 제품 15건 중 1건을 제외한 14건(93%)이 유아동과 관련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 6일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게재된 15건 중 리콜 제품 중 스마트폰 케이스 1건을 제외한 14건의 제품은 ▲카시트(1건) ▲아동용 섬유제품(3건) ▲학용품(10건) 등으로 모두 유아동 제품이었다. 카시트는 잠재적인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고, 나머지 13건은 화학물질 혹은 중금속 초과 검출에 따른 리콜 명령을 받았다
일시
2018.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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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원샘물서 ‘잠재적 발암물질’ 초과 검출
요약 내용
- 동원F&B가 연천공장에서 생산한 샘물 페트(PET) 제품 일부에 대해 6일부터 리콜을 시작했다 - 업체에 따르면 리콜 제품은 경기도청의 검사 결과 일부에서 기준치인 0.01㎎/ℓ를 초과한 브롬산염이 검출됐다. 브롬산염은 생수를 오존 살균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무기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잠재적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일시
2018.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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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해물질 검출 어린이 제품 회수율 32.1% 불과
요약 내용
- 유명화장품업체의 제품에서 중금속이 검출되어 자진회수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 정부가 리콜 명령을 내린 어린이 제품의 수거율이 32.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에는 수거율이 2.56%에 그친 제품도 있어 리콜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출받은 ‘어린이제품 안전성 현황 조사’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리콜 명령이 내려진 어린이 제품의 평균 수거율은 32.1%였다
일시
2018. 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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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썹문신 등 속눈썹 위한 시술, 눈 건강 악영향 우려
요약 내용
- 속눈썹 연장술에 사용되는 접착제나 눈썹 문신 등으로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거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속눈썹연장술이나 펌에 사용되는 약제는 화학물질이고, 속눈썹에 붙어있는 인조눈썹 때문에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 부위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인 눈꺼풀염이 발생할 수 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눈꺼풀 염증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중 61.4%가 여성 환자다. 특히 한국소비자원이 작년에 진행한 ‘속눈썹 접착제 안전실태조사’에 따르면, 시중에서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접착제 20여개 중 11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일시
2018.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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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중 유통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중 비스페놀류 안전한 수준
요약 내용
-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에테르설폰 등 합성수지 소재 물병, 컵, 밀폐용기 등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에 대한 비스페놀류 용출량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사대상 : 비스페놀 A, S, F, B, P, Z, AF 및 AP - 조사 방법은 마트, 백화점, 주방용품 전문점과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합성수지 재질(폴리카보네이트, 폴리에테르설폰, 폴리프로필렌 등 11개)로 만들어진 물병, 컵, 밀폐용기, 유아용 젖병 등 234개 제품을 구입하여 비스페놀류 용출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일시
2018.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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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세먼지, 집 안에 숨어도 못피해… 곳곳서 가족 건강 위협
요약 내용
- 미세먼지에 찌든 하루를 보내고 귀가한 뒤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 페퍼민트향 향초를 켠다면 오히려 초미세먼지를 더 들이마실 수 있다.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향초를 켠 뒤 실내 미세먼지 농 도가 10배 이상 증가했다. 초의 재료인 파라핀은 석유의 부산물로 연소 시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킨 다. 향초 외에 방향제나 향수 등에도 미세먼지의 전구물질(다른 물질과 결합해 미세먼지를 만드는 전 단계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들어 있어 2차 미세먼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프린터나 복사기에서 나는 특유한 냄새도 미세먼지다. 심인근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 박사 는 “레이저프린터가 작동할 때 나는 독특한 냄새는 레이저로 탄소 가루를 종이에 붙여 인쇄할 때 가루가 날리며 나는 것”이라며 “잉크에 들어 있는 유해한 물질이 초미세먼지로 공기 중에 방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근 미세먼지 유입을 막는다며 촘촘한 방충망 형태인 창문 필터 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는데 주의 해서 구입해야 한다. 이 박사는 “실내외 온도 차 특성상 환기 시 공기가 아래에서는 실내로 들어오 고 위에서는 나가는데 위쪽 창문에 필터 제품을 달아놓으면 오히려 실내 미세먼지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시
2018. 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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