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벤 :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잠재적 내분비 장애 물질이다. 호르몬을 분열시키고 성장, 발달 및 번식에 영향을 미친다. 일부 전문가는 유방 종양과 관련있다고 주장한다 - Synthetic colors : coal tar dyes에서 파생되기도 하며 최근 몇 년 동안 이러한 유형의 합성 색소는 잠재적으로 발암성이 있는 것 으로 나타난다. 또 아이들의 ADHD와 관련이 있다. EU는 이 물질을 발암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 Resorcinol : 면역 계통에 유독하며 호르몬을 교란시킬 수 있다. 연방 정부는 살롱 같은 곳에서 이 물질 사용에 제한을 두었지만 개인 용품에는 규제하지 않는다. 암과 관련있지만 근거가 제한적이다 - Fragrance : 문제는 사람들이 향기 제품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 이다. 그러나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또 천식과 관련있으며 폐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FDA가 기업에 향기 제품에 대한 성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 이다 - Hydroquinone : 고용량의 이 물질은 발암성일 수 있다. 피부를 밝게하는 이 성분은 고용향으로 사용했을 때 유독하며 메스꺼움, 발작 및 푸른 피부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청색-흑색 피부 변색을 유발하는 과산화의 원인일 수 있다. 몇 몇 국가에서는 금지했다 - Phthalates : 로션이나 스킨케에도 사용된다. 연구에 따르면 남성 생식 및 호르몬 문제와 관련있다. 또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동물의 태아는 불임과 정자수 감소가 나타났다 - Petroleum : 가장 큰 문제는 신진대사 될 수 없다는 것 이다. 일단 몸 안에 들어오면 몸 속에서 축적된다. EWG는 이 물질이 발암성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 물질은 셀프 태닝 제품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 Triclosan : 2016년 FDA가 이 물질을 소비제품에 포함할 수 없음을 규정했지만 2016 이전에 생산된 물건이 여전히 주변에 있을 수 있다. 이것은 호르몬 조절과 관련있을 수 있으며 면역에 유해하다 - MIT : 로션, 선크림, 스킨 케어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연구실 실험에서 고농도의 MIT에 노출된 쥐는 부어오른 찬자와 붉은 폐와 같은 심각한 독성 문제를 보였으며 일부는 죽었다 - SLS : 피부, 폐 및 눈을 자극한다. SLS자체가 발암 물질은 아니지만 일부 연구에 따르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돌연변이를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소량(샴푸나 피부 제품)을 사용할 때 암을 유발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근거는 더 필요하다 - Oxybenzone : 일반적으로 선크림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흑생종의 증가와 관련있을 수 있다. EWG에 따르면 DNA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과학자들은 에스크로겐을 모방하고 유방암과 관련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 Formaldehyde : 만성적으로 노출됐을 때 신경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고농도에서는 ALS또는 루게릭 병에 걸릴 확률에 영향을 준다. 2011년 미국 정부가 발암물질로 분류했지만 많은 스킨 케어 제품에서 발견된다 - Toluene : 매니큐어를 만들기 위한 용제다. 과다 노출되면 뇌와 신경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과다 노출될 경우 인지장애, 시력 문제, 청력 상실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기억상실, 메스꺼움 및 식용감퇴를 유발할 수 있다 - Propylene glycol : 향수와 향기 제품에서 발견된다. 피부 자극제다. 매우 민감한 피부가 아니면 다른 화학물질 만큼 위험하지는 않다. 그러나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다. 이 물질은 전반적으로 화장품에 사용하기 안전하다고 판단되지만 피부염이나 피부 발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 Benzoyl peroxide : 여드름 제거제에 사용된다. 이것은 독성이 아닐 수 있지만 피부에 원치 않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기 노화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과다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SPF의 효과를 상쇄하며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NGO들은 미국의 대표 집수리용품점 Lowe 's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운데 methylene chloride를 포함한 페인트 제거 제품 판매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 이들의 요청 사항은 - 페인트 제거액에 포함된 methylene chloride 와 n-methylpyrrolidone (NMP)를 회수 및 환불 조치 할 것을 요구한다

- 수영복 회사인 Everything But Water는 환경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학생들과 올랜도 거주자들에게 해양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 5 Gyres Institute는 2050년까지 해양에 어류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을 있을 것 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매년 800만톰이 지구상의 해양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 그리고 10년 이내에 3배로 증가할 것 으로 예측한다

- 북유럽 국가들은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장려하는 포럼을 만들어 circular and toxin free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들은 독성이 없는 모든 재활용 가능한 물질로 교체하는 것을 지향한다

- EU 회원국은 유럽 전역에서 neonicotinoid insecticides 의 완전한 사용 금지에 대해 찬성 투표를 했다 - neonicotinoid insecticides 는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살충제이지만 벌에 미치는 영향이 작년 발표되면서 우려가 고조됐다

- 유럽 시장 감시 운동의 일환으로 시험된 장난감의 1/5는 우려 물질을 제한하는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것 으로 나타난다 - 17개의 EU 및 EEA 당국은 255개의 장난감 샘플을 조사한 결과 19.6%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프탈레이트가 가장 흔한 화학물질이었다 - 이 활동은 유럽의 제품 안전 포럼 (Prosafe)이 조정 한 일반 제품 안전 지침 제품 JA2015에 대한 Joint Market Surveillance Action이라는 더 큰 프로젝트의 일부다 - DEHP와 DINP는 입법에서 규정 된 각각의 한계치보다 높은 농도에서 발견되는 두 가지 주요 프탈레이트이다 - SCCPs, BPA PAHs 등도 발견된다 - 장난감 샘플은 크게 4개의 범주로 나뉘었다 - 플라스틱 인형 (48%) : 121개 샘플 중 33개가 위반 - bath/squeezable toys (27%) : 테스트 한 30 개 중 7 개의 샘플이 위반 - plastic books (13%) : no failures were detected; - inflatable toys (12%) : 70개 중 10개 위반

- 유럽위원회는 dicyclohexyl phthalate (DCHP)에 대해 재생 카테고리 1B (REACH 57 조 (c))에 독성을 가지며 인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SVHC에 포함한다고 결정했다

- 유해화학물질 혼합물에 대한 온라인 광고를 조사하는 프로젝트에서 82%가 CLP (Classification, Labeling and Packaging)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유해 화학 물질 혼합물의 광고가 CLP에 대한 48 조 (2) 항의 요건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 이 조항은 위험물로 분류된 혼합물에 대한 광고가 혼합물 라벨에 표시된 위험성을 언급해야한다고 규정한다 - 집행부는 2017년 1월부터 8월 까지 1314건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혼합물의 대부분은 - 가정 용품, 예 ; 청소 용품 (37.7 %); - 건축 도료, 도료, 접착제 (16.7 %); - 모터, 예; 세척제, 코팅제, 윤활제 (14 %); - 접착제, 페인트, 용제 (11.9 %); - 정원, 예; 식물 보호제, 살생물제 (9.3 %); - 기타 (10.4 %) 였다

- HSA (Health Sciences Authority)는 소비자에게 18가지 화장품에 대해 소농축 수은을 포함한 화장품을 구매하지지 않도록 주의를 줬다 - 발견된 성분으로는 수은과 하이트로 퀴논(hydroquinone)과 tretinoin 이다 - 제품 목록에는 나이트 크림, 여드름 치료제, 미백 크림 및 페이스 토너가 포함된다. 이들은 피부색과 색소를 개선할 수 있다고 홍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