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에서 규제하지 않는 화학물질에 대해 보여주는 스웨덴의 한 연구에 따르면 ecolabels와 같은 이 니셔티브는 화학물질 제한의 선두주자로 간주될 수 있다 - 이 나라의 화학물질 관리국인 Kemi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생산자가 채택한 화학물질에 대한 제산 사례가 들어있다 - 또 보고서는 향후 화학물질 법안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했다 - 설문조사에는 다음 제품 그룹이 포함된다 - »가구 및 건축 자재 - »화학 공학 제품 - »화장품 - »섬유 및 가죽 - »전자 제품 - »종이, 사무실, 장난감 및 포장 용품

- 캐나다 정부는 선진국들이 플라스틱 재활용 및 폐기물 저감을 위한 야심찬 목표를 채택하도록 장 려하기 위해 G7 의장국 직(Presidency)을 이용할 계획이다 - Catherine McKenna 환경기후변화부(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장관은 세계 해양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우리는 제로 플라스틱 폐기물 헌장(Zero Plastics Waste Charter) 을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 또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2030년까지 현재 ‘플라스틱 50% 재활용’ EU 계획을 넘어 ‘100% 재사용·재활용’ 목표를 세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미시간 환경부서 (Department of Environmental Quality)는 PFAS로 알려진 새로운 오염원에 대해 주 전역에 걸쳐 1,300 개의 공공 수도를 시험할 계획이다 - PFOA와 PFOS는 민간 상수도와 주 주변의 일부 강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공군 기 지 근처에서 많이 발견된다 - 특히 PFOS를 포함하는 소방 방재와 같은 제품이 사용된 곳이 가장 우선순위로 검사된다 - 또 환경부는 어류에 대한 PFAS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 EPA는 화학 산업의 성장과 사회적 ‘megatrends’를 고려해 좀 더 포괄적인 정책적 접근과 중요한 매개 변수의 우선 순위 결정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 이 보고서에서는 다른 국가에서는 급성 오염이 줄었지만 만성적이며 덜 명백한 효과는 지속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정책 접근법은 지속 가능성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통합될 필요가 있다고 했 다 - 또 일반적인 데이터 수집 보다는 중요한 매개변수에 중점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광 범위한 화학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은 조기 경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 EU 환경부는 환경 장관들에게 제품의 재활용 원료에 대해 관대한 수준을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 다 - 특히 재활용 재료에 대한 검증 및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포함했다 - 이 서신에서는 제품의 화학 물질에 대한 완전한 투명성을 위해 법적 구속력을 요구했으며 공급망을 통한 정보공유 등을 명시했다

- Echa의 회원국가위원회(MSC)는 다양한 조성을 가진 물질, 복합 반응 생성물 또는 생물학적 물질 (UVCBs)에 대한 지속성, 생물축적 및 독성(PBT)에 대한 활동을 평가하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 Bioaccumulation first - Extended one-generation

- 2008년에서 2017년 말까지 제출된 REACH 등록 서류의 규제 준수검사(Compliance check) 결과 대략 70%의 서류가 규제를 불이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REACH 평가 진행보고서에 따르면 1350개 의 등록서류 중 69%(유통량 1,000톤 이상 범위)와 77% 등록 서류(유통량 100~1,000톤 범위)에서 데이터 공백이 존재한다고 확인되었다 - ECHA는 2017년 말까지 2586 건의 정보 요청서를 만들었다 - targeted human health hazards 955건(37%) - ecotoxicity and fate 662 건(26%) - substance identification 420 건(16%) - chemical safety reporting quality 367 건 (14%) - physico-chemical properties 178 건(7%) - ECHA는 모든 등록 서류들을 스크리닝해 회원국들과 함께 노출이 의심되며 적절하게 다루어 지지 않다고 여겨지는 유해물질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 2017년 까지 ECHA는 222개의 등록 서류에 대해 규제 준수를 확인했다. 그 중 185개는 잠재 우려 물질에 대한 등록서류로 확인되었다 - ECHA는 139개의 규제 준수검사에 대한 의견서를 채택했다. 총 679개의 기준 정보가 요청되었으 며 이는 평균 한 개의 의견서당 5개의 정보가 요청됨을 의미한다 - 가장 잦게 불이행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 pre-natal developmental toxicity, and mutagenicity/genotoxicity; - simulation testing (water, soil and sediment); and - long-term aquatic toxicity, reproduction toxicity, and repeated dose toxicity

- 독성 화학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매국 소매 업체들의 노력을 평가하는 캠페인은 2018년에 더 많은 기업과 부문을 평가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다 - 그리고 이들은 연방정부에서 소홀히 하고 있는 물질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 methylene chloride; - 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s); and - ortho-phthalates - 가 포함된다 - 이들은 PFAS에 대해 이 물질이 이동성이 있으며 독성이 있다는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2016년 직물에 PFAS 화합물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스웨덴 브랜드 이케아의 방침을 따르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 이들은 또한 Ortho-phthalates에 대해 이들의 주요 노출 경로가 먹이 사슬을 통한 것 인 만큼 EU 에서 FCM 으로 금지된 만큼 미국에서도 금지하길 제안했다 - 또 난연제에 대해 triaryl phosphates에 대한 위험 및 노출 데이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소매점들 이 어린이 제품, 전자 제품 및 가전 제품에서 난연제를 단계적으로 중단하도록 권장한다고 밝혔다

- 최근 발표된 연구는 인디애나에 있는 임산부 거의 모두의 체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제초 제가 검출 가능한 수준임을 발견했다 - 이 연구는 임산부의 글리포세이트 수치를 최초로 조사한 것 이다 - 연구를 수행한 인디애나 대학 환경연구소의 Shahid Parvez에 따르면 여성의 90%의 소변에서 글리 포세이트를 발견했고 농촌 지역 여성들은 더 높은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