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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습기살균제 모든 유독물질 성분 위해성 밝혀낸다
요약 내용
-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된 모든 유독물질 성분에 대해 위해성 평가가 실시된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이 확 정했다. - 정부는 8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면담한 데 이어 ‘가습기살균 제 사고 피해지원 강화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우선,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된 모든 유독물질 성분에 대해 위해성 평가를 실시해 피해 원인을 정확 히 규명하고 가해기업 수사와 관련법 위반 심의 등 진상 규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가습기살균제 성분으로 이미 독성시험이 완료되거나 진행중인 물질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물질 (BAC, NaDDC, DDAC 등)에 대해서도 위해성 평가를 실시, 피해자 지원과 배상의 근거자료로 활 용한다. - 유해물질 사용이 명백한 기업에 대해서는 공정위가 부당광고 재조사를 실시하고, 검찰수사 등 진상 규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환경피해에 대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피해구제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건 강피해가 발생해도 구제수단이 없는 생활화학제품에 의한 피해도 체계적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환 경오염피해구제법’ 개정도 연내 추진키로 했다.
일시
2017. 0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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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해화학물질의 공포, 친환경 기술로 극복한다
요약 내용
-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간 천연 성분의 친환경 세제 관련 기술 특허출원이 꾸준히 증 가했다. - 2007년 30건에 불과하던 관련 특허출원은 지난해 100건이 넘어 3배가량 늘었다. - 천연 성분 친환경 세제 특허는 비누·샴푸 등 욕실제품 관련 출원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주방 용이나 세탁용 등의 출원도 늘어 적용 분야가 확대되는 것으로 보인다. - 천연 성분 세제 특허출원 중 주방용·세탁용 비중은 2007년 10% 미만이었지만, 지난해에는 30% 수 준으로 증가했다.
일시
2017. 0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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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부-식품의약품안전처,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가이드라인 확정
요약 내용
-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전성분 공개를 위한 지침서(가이드라인)를 확정하고, 올해 10월부터 17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업체 가 단계적으로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성분 공개 착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소비자 안전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 2월 28일 체결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 적 협약'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17개 업체는 12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사와 5개 유통사다.
일시
2017. 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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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TR, '화학물질 불안 줄이기' 안전성평가 역할 확대
요약 내용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환경 및 동물대체시험 분야 GLP 시험항 목 추가 인정을 잇따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 우수시험실운영기준을 의미하는 GLP은 시험결과 유효성 보증을 위해 시험절차, 시설, 장비, 운영과 정 등을 규정하는 제도다. - KTR은 환경거동시험 분야 ‘미생물분해시험’ 등 2개와 동물대체시험 분야 ‘생체 외 피부자극성시험’ 등 5개 항목에 대해 각각 환경부, 식약처로부터 GLP 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 이번 기관지정으로 KTR은 기존 인축(사람·가축) 및 환경생태독성 뿐 아니라 토양·물 등 환경에 남 아있는 화학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환경거동시험과 동물시험 금지 규제에 따른 동물대체 분야 GLP 시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 특히 동물대체시험 분야 ‘생체외 피부자극성시험’은 GLP 시험기관 지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KTR 은 앞서 GLP 기관지정을 받은 피부 부식성시험, 피부 감작성시험, 소각막을 이용한 안점막 자극시 험, 광독성시험과 함께 기업의 제품 개발단계부터 임상까지 동물대체시험을 통해 해당분야 통합서 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일시
2017. 0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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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해물질 어린이 제품 '리콜' 회수율 낮아...의무화 법안 나오나
요약 내용
- 정부가 리콜 명령을 한 어린이 제품의 절반 정도만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유해물질 이 검출된 제품이 상당수 있어 리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찬열 의원(국민의당)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받은 자 료에 따르면 리콜 명령이 내려진 어린이 제품의 올해 회수율은 올해 54.5%, 최근 5년간 평균 회수 율은 52.1%로 전체의 절반수준이다. - 연도별 회수율은 2013년 56.1%, 2014년 50.3%, 2015년 52.2%, 지난해 50.5% 등 이다. - 어린이 제품 회수율이 낮은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거나 잠깐 사용한 뒤 분실하는 등 소모성이 높아 서다. 실제로 회수율이 5% 미만인 제품의 가격은 대부분 1만원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시
2017. 0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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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살생물 물질 위해성평가 결과 발표
요약 내용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016년에 조사*된 위해우려제품 15종**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한 결 과, 3곳의 업체에서 제조한 4개 제품이 위해우려수준을 초과해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9월 14일자 로 수거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전체 733종의 살생물 물질 중 독성값이 확보된 185종(흡입독성 138종, 경피독성 89 종, 중복 42종)의 살생물 물질과 같은 살생물 물질이 함유된 1만 789개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 평가 결과, 에코트리즈의 '샤움 무염소 곰팡이제거제'와 '샤움 무염소 욕실살균세정제', 헤펠레코리아 의 '아우로 쉬멜(AURO Schimmel) 곰팡이 제거제 No 412', 쌍용씨앤비의 '마운틴 스파' 등 4개 제 품이 위해우려수준을 초과하여 수거권고 조치*를 받았다.
일시
2017.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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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공통기술문서에 벤조피렌 안전성 추가 기재
요약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이하 안전평가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약(생약)제제 국제공통기술문서(이하 CTD) 작성 가이드라인-품질분야’ 개정(안)을 지난 8일 행정예고했다. -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잔류․오염물질(벤조피렌 등)에 대한 안전성 제출자료 상세 안내 △성분프로 파일 설정 등에 대한 제출자료 △용어변경(생약조제품→생약추출물 등) △생약 및 생약추출물의 품 질관리 상세안내 및 예시 추가 △원생약 등 일반적 특성에 대한 상세안내 및 예시 추가 등이다. - 이 중 잔류‧오염물질에 대한 안전성 제출자료를 살펴보면 ‘3로트 벤조피렌 시험결과(시험기초자료 포함)’와 ‘벤조피렌 시험방법’, ‘벤조피렌 관리 방안’, ‘벤조피렌 노출안전역(MOE) 평가자료’ 등을 추가로 작성해야 한다.
일시
2017. 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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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학물질 공포 확산…공정위, ‘차량용 방향제’ 들여다본다
요약 내용
- 최근 요가매트·생리대 등 화학물질 공포(케미컬 포비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차량용 방향제’와 관련한 용역을 소비자단체에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 11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단체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형 컨슈머리포트인 상품비교정보 생 산사업 주제로 ‘차량용 방향제’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의뢰했다. - ‘차량용 방향제’와 관련한 상품비교정보 생산사업은 올해 12월 15일까지로 도출된 결과는 연말 내 지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할 전망이다.
일시
2017. 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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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혼란과 불안 언제까지'…유아용 기저귀도 유해물질 안전기준 '구멍'
요약 내용
- 9일 현행법에 따르면 국내 유아용 기저귀는 국가기술표준원의 5가지 안전요구사항과 더불어 어린 이용품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중금속·화학첨가제 등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소속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유아용 일회용 기저귀 안전요구사항은 △산도 (pH) 3.0~10.0 △형광증백제가 용출되지 않을 것 △폼알데하이드 20㎎/㎏ 미만 △염소화페놀류 (PCP, TeCP) 0.5㎎/㎏ 이하 △염색 제품의 경우 아조염료 30㎎/㎏ 이하 등이다. - 이 외에도 중금속(안티모니·비소·카드뮴·크로뮴·납·수은·셀렌늄 등) 화학첨가제인 프탈레이트계 가소 제 기준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 하지만 김만구 강원대학교 연구팀 실험에서 일부 생리대에서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국제암연구소 지정 1군 발암물질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에 대한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다. - 기저귀에 적용되는 화학물질 규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리하는 일회용 생리대 기준과 크게 다르 지 않다. 식약처의 생리대 기준 항목은 △형광증백제 △산·알카리 △색소 △포름알데히드 △흡수량 △삼출 등이다. - 각 부처가 관리하는 소수 화학물질을 제외하고는 생리대나 기저귀에 각종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이 사용돼도 제재할 수단이 없는 셈이다.
일시
2017.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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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흡연은 몸을 유해물질로 채우는 행위'…정부 새 금연광고
요약 내용
- 보건복지부는 담배의 유해성분을 집중 조명한 새로운 금연홍보 영상을 1일부터 TV, 온라인, 옥외 광고 등을 통해 방송한다. - TV용으로 제작된 '유해성분' 편은 담배에 포함된 유해물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흡연의 해로움 을 경고한다. - 담배 한 개비를 물컵에 넣었을 때 담배 속 유해성분으로 물이 검붉은 색깔로 오염되고, 그 물을 마 시는 사람이 흡연자로 바뀌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시
2017.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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